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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호 생존자 편지 경매 예정 - 침몰 당시 썼던 편지로 알려져 높은 경매가 예상 유재경
  • 기사등록 2015-01-13 1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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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타이타닉호의 침몰로부터 생존한 한 영국 귀족의 편지가 다음주 미국에서 경매가 시작된다.

 

이 편지는 1912년 4월 14일자의 편지로 침몰 당시 생존자였던 에스터 하트가 쓴 편지이다.


편지는 하트의 어머니에게 보내는 편지였고 구조당시 하트의 남편 주머니에서 발견되었다.

 

1912년 4월 15일 타이타닉호는 뉴펀들랜드로 가던 중 빙산과 충돌해 1,500명이 숨졌고, 해양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으로 남아있다.

 

ff/rom/j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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