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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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21통신/유재원기자) = 대구북부경찰서는 29일 신천둔치 일대(경대교~침산교)에서 북구청, 침산3동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여성 대상 범죄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날 캠페인에서는 운동을 하러 신천둔치를 찾은 시민들을 상대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성폭력·가정폭력 등 여성범죄 근절 홍보 및 안전한 신천을 만들기 위한 시민 의견도 함께 수렴했다.
북부경찰서에서는 경대교~침산교 구간 신천둔치 내 23대의 CCTV를 설치하여 범죄예방시설 시스템을 운용중이며, 북구청에서도 올해 12월말까지 진출입로에 27대의 CCTV를 추가로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 6월부터 공용화장실 내 불법촬영 카메라 점검 및 캠페인 등 범죄예방활동을 매달 실시해오고 있다.
시진곤 북부경찰서장은 “시민의 휴식처인 신천둔치에서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민간이 협업하여 안전한 신천을 만드는데 지속적인 노력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안전·보건 중심 책임경영 실천으로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 선도
                        
                        [뉴스21 통신=최세영 ] ▲ 청사시설 안전점검중인(좌부터)김영동 경인지역본부장, 김정숙직업능력개발부장, 김경롼 시설물 관리원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는 2025년 안전보건책임경영 계획에 따라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현장 중심의 보건 활동을 충실히 수행하여, 산업현장의 안전문화 정착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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