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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MOU 체결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2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와 ‘2016 경제계 보육지원사업 보듬이나눔이어린이집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경련회관(서울 영등포구 ...
- 201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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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 인문학 파티로 시월의 마지막을
-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시월의 마지막을 인문학 파티로 장식한다. ‘인문학 파티 : 광장으로’를 29일 오후 4시 장덕동 근대한옥 마당에서 개최한다.‘...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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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형배 구청장, 산업현장서 지역경제 활로 모색
-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은 25일 평동산단의 금정공업(주)을 찾았다.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기업사랑 생생토크...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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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뫼 달팽이 새뜰마을’ 윤곽…철거민 공동주택 등 들어서
- 국비 지원사업으로 내년부터 광주 남구 월산동 달뫼마을에서 본격 추진되는 ‘달뫼 달팽이 새뜰마을 조성사업’의 윤곽이 나타났다. 달뫼 달팽이 새뜰마을 조성사업 추진으로 주거지가 사업대상 지역에 ...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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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에 직접민주주의 꽃 피우는 ‘주민회의’
- “저희 집 건너편 우회도로에 공터가 있는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놀이터와 박스쿨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광주 광산구 송정1동 주민들이 지난 17...
- 2016-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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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 중국 청소년 관광객 유치 가속도
- 광주광역시가 중국 청소년 관광객 유치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광주시는 중국무용가협회, 광주관광컨벤션뷰로와 20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2017년 한중 ...
-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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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22일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 개최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지난 22일 오후 1시 광주전통문화관 너덜마당에서 ‘제7회 다문화가족 합동결혼식’을 개최했다.이날 결혼식은 김성환 동구청장, 박...
- 2016-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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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 다진 내공 자활기업 출범시켜
- 저소득층 주민들이 설립한 자활기업이 새 둥지를 마련하고 자활의 나래를 활짝 폈다.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자활기업 ‘달구치고’(대표 이명연)가 19일 신촌...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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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인다~
- 어릴 적 최고의 재미를 줬던 술래잡기가 재현된다. 광산구청소년수련관은 오는 22일 오후 1시 광산구 쌍암공원 월드컵 기념탑 부근에서 ‘술래잡기 100’을 개...
- 2016-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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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설가와 동행하는 마을탐방
- 광주 광산구 어룡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현석)이 용아 박용철 선생의 자취와 마을 유래를 체험하는 ‘어룡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7일 첫 운영에 들...
- 2016-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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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 신창동 지사협 ‘가족 힐링 프로그램’ 개최
- 투게더광산 신창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신창동 지사협’)은 지난 15일 ‘희망나눔 가족愛 힐링나들이’를 개최했다. 신창동 지사협은 부모의 맞벌이, ...
- 2016-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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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 우산동 복지 심포지엄 개최
- 광주 광산구 우산동(동장 김강식)은 ‘진단! 동 복지허브화’를 주제로 지난 14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정부가 사회복지 전달체계를 혁신하기 위해 오는 2018...
- 2016-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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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울산 중구 태풍피해 복구 지원 나서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태풍 ‘차바’로 큰 피해를 입은 울산 중구의 조속한 수해복구 지원에 나섰다.동구에 따르면 13일 노면진공흡입 청소차량과 운전요...
- 2016-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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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이 결정하면 광산구는 따른다”
- “주민이 결정하면 광산구는 따른다.” 민형배 광주 광산구청장이 소개한 구정의 모토이다. 민 구청장은 12일 서울에서 국내외 마을활동가와 공직자들 앞에서...
-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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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구, 2017년 문화재 야행(夜行)사업 등 공모 최종 선정
- 광주 동구(청장 김성환)가 문화재청이 공모한 ‘2017문화재 야행(夜行)사업’과 ‘2017 생생문화재 사업’에 ’2017 광주야행 빛고을 달빛걸음‘, ’의재로 화폭...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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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장축제 영화가 되다…이장호 감독이 메가폰
- 한국 영화계의 거장 이장호 감독이 충장축제 기간 동안 충장로를 배경으로 여성들의 꿈과 도전을 담은 웹 시리즈 영화 ‘웰컴 투 충장로’를 촬영했다. ‘웰...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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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벌이 세대 아동간병·일자리 ‘두마리 토끼’ 잡았다
- “18년 동안 엄마라는 직업으로 살아 온 경험을 아이들의 건강과 미래를 위해 활용하겠다.”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가 120시간 교육 끝에 양성한 병원아동...
- 201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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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 방울방울 ‘추억의 테마거리’ 인기몰이
- 충장로5가 광주극장 옆 골목길에 조성된 ‘추억의 테마거리’에 추억여행을 떠나려는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인기리에 방영된 TV드라마 ‘응...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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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 노사민정위 아파트공동체 워크숍 개최
- 광주 광산구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민형배)는 ‘아파트 공동체 워크숍’을 27일 열었다. ‘배려와 존중의 아파트 공동체 문화 조성’을 주제로 광주 무역회관...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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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산구, 수채화 거장 고(故) 배동신 화백 유족과 업무협약
-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고(故) 배동신 화백의 유족과 협약을 맺고 26년 역사를 자랑하는 어등미술제를 내년부터 배동신어등미술제로 개편하는 사업을 ...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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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예총회장, 주차 차량 들이받고 도주…4일 만에 피해자에 연락 논란
충북 단양군의 문화예술을 책임지는 민간단체장이 음주 의혹은 아니지만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도 즉시 사고 조치를 하지 않은 채 자리를 떠나 논란이 일고 있다.피해자 B씨에 따르면 사고는 지난 5일 오후 7시 50분께 단양읍 별곡리의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B씨가 집 근처에 세워둔 자신의 차량(K7 승용차)을 가해 차량이 들이받은 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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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국제음악영화제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행사 품격 추락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지난 9일 폐막했지만, ‘레드카펫 부직포 논란’은 여전히 지역사회와 문화계에서 회자되고 있다.올해 영화제 개막식에서 깔린 레드카펫은 고급 직물 대신 얇고 쉽게 구겨지는 부직포 재질에 가까웠다는 지적을 받았다. 겉으로는 붉은색으로 도포돼 있었지만, 두께 감이나 질감 면에서 국제 영화제의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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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주식 활용 PRS로 7천억 조달…적자·차입 압박 속 돌파구 찾기
8일 업계에 따르면 이차전지 양극재 기업 에코프로가 주가수익스와프(PRS) 계약을 통해 약 7천억 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직접 조달에 한계가 있는 만큼 자회사 에코프로비엠 주식을 활용한다는 방침이다.8일 업계에 따르면 에코프로는 미래에셋증권, 한국투자증권, KB증권, 대신증권, 메리츠증권을 주관사로 선정해 PRS 계약을 추진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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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화산 여행 중 한국인 인플루언서 추락사
20대 한국인 여성이 몽골 북부 화산 정상에서 사진을 찍다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정부에 따르면 여행 인플루언서 A씨는 지난달 28일 몽골 불간 주 오랑터거 화산 정상 부근에서 촬영 도중 강풍에 휘말려 10m 아래로 떨어져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는 9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SNS 인플루언서로, 당시 몽골 북부 지역을 여행 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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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 평화·기후·돌봄·기회 주제로 수원서 개막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이 공동 주최하는 ‘2025년 경기도사회적경제박람회’가 오는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사람을 위한 사회적경제로 세상을 더 이롭게’라는 슬로건 아래, 평화·기후·돌봄·기회 등 4대 주제를 중심으로 다채로운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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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화로 다시 뛰는 마을기업, 지속가능한 도약의 길
[뉴스21 통신=홍판곤기자 ] 지난 7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마을기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법률」은 현장에서 “15년 만의 결실”로 불리고 있다. 2010년대 초반부터 사회적경제 기본법 제정 논의가 있었지만 번번이 좌절되었고, 마을기업은 매번 지자체별 한시적 예산과 공모사업에 의존해야 했다. 그러나 2025년 여름, 드디어 법적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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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의원 선거 참패 후폭풍…이시바 총리 11개월 만에 물러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7일 오후 총리 관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민당 총재직 사임을 공식 표명했다. 그는 차기 자민당 총재 선거에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며 “새로운 리더를 선출하는 절차를 개시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일본은 내각제 국가로, 다수당 대표가 총리직을 맡는다. 현재 제1당은 자민당이므로 자민당 총재 교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