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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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 태권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종로구태권도시범단 학부모 간담회가 3월 15일 일요일 종로구 사직동 문화센터 2층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시범단 단원 학부모와 지도진이 참석해 올 한 해 시범단 운영 계획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시범단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부모와 지도진이 함께 협력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시범단의 운영 체계와 활동 계획, 훈련 방향, 향후 목표 등이 자세히 소개되었으며 학부모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진행됐다.

이날 임재성 코치는 올해 시범단 운영 계획을 보고하며 훈련 일정과 공연 및 시범활동, 단원들의 기량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설명했다. 임 코치는 시범단 단원들이 태권도 기술뿐만 아니라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과 다양한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시범단은 각종 행사와 공연을 통해 태권도의 멋과 정신을 널리 알리고, 단원들에게는 무대 경험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개개인의 실력 향상과 팀워크 강화를 위해 정기적인 훈련과 특별 훈련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범단의 운영 방향과 지도 철학도 함께 공유했다.
위성봉 감독은 인사말을 통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단원들의 안전"이라며 "시범단 활동에서 가장 우선되는 것은 단원들이 안전하게 훈련하고 활동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위 감독은
"단원 한 명 한 명을 부모의 마음으로 지도하겠다. 아이들이 태권도를 통해 건강하게 성장하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도진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부모들에게 믿고 맡겨달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그는 "시범단 활동은 단순한 기술 훈련을 넘어 인성과 예의를 배우는 과정이기도 하다"며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배우며 서로 존중하고 함께 성장하는 시범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시범단의 운영 계획과 지도 방향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자녀들이 태권도를 통해건강한 신체와 올바른 인성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종로구태권도 시범단은 앞으로 지역 행사와 다양한 공연을 통해 태권도의 아름다움과 역동적인 기술을 선보이며 지역 사회에 태권도 문화를 알리는 데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또한 단원들에게는 도전과 성취의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태권도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지도진과 학부모 간의 신뢰와 소통의 기반이 더욱 단단해졌으며, 종로구태권도시범단은 올 한 해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단원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힘찬 활동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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