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제천소방서 사전신고제 포스터.충북 제천소방서(서장 오권택)가 물류창고 등 화재 취약시설에서의 우레탄폼 작업과 용접·용단 작업에 대해 사전신고제를 운영하며 화재 예방 강화에 나선다.
제천소방서는 26일, 우레탄폼 및 용접·용단 작업이 화재 위험성이 높은 대표적 공정인 만큼, 작업 전 사전 신고를 통해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레탄폼 작업은 가연성 물질을 사용하는 특성상 작은 불꽃이나 열에도 쉽게 착화될 수 있으며, 용접·용단 작업 역시 발생하는 불티가 주변 가연물로 흩날리면서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물류창고는 다량의 적재물로 인해 화재 발생 시 급속한 확산이 우려되는 구조적 특성을 보여, 사전 안전조치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따라 소방서는 관련 작업 전 소방관서에 사전 신고를 유도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안전조치 사항을 사전에 점검할 수 있도록 지도할 방침이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작업 전 주변 가연물 제거 ▲소화기 비치 및 정상 작동 여부 확인 ▲작업 중 화재감시자 배치 ▲작업 종료 후 잔불 여부 확인 등이 제시됐다.
제천소방서는 이번 사전신고제 운영을 통해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고, 봄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오권택 서장은 “우레탄폼 및 용접작업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고위험 작업”이라며 “작업 전 반드시 사전 신고하고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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