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사진제공=울산광역시남구청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알기 쉬운 복지급여 다(多)누림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개별 복지급여의 선정 기준이 완화됨에 따라, 제도를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를 방지하고 위기 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24일 문수노인복지관 소속 노인돌봄생활지원사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연중 교육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교육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기존의 주민 밀착형 종사자 700명에 더해 14개 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890명을 신규 포함하여 총 1,59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에는 우편·택배 종사자, 전기·도시가스 검침원, 주택관리 및 외식업 종사자 등 주민 생활과 접점이 큰 직군이 대거 포함되어 실질적인 복지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완화된 복지급여 선정기준 및 14개 주요 급여 안내 ▲복지멤버십 가입 방법 ▲복지 사각지대 발굴·신고 절차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의 역할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형 콘텐츠’로 구성됐다.
남구의 이러한 노력은 실제 성과로도 나타나고 있다. 지난해 총 9회에 걸쳐 530명을 교육한 결과, 복지급여 신청 건수는 전년 대비 8.7%(1,834건) 증가했으며, 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건수 또한 33.3%(1,526건) 급증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다(多)누림 교육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주민 누구나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적기에 안내받고 지원받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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