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 통신=최세영 ]
이미지제공 울산광역시(암 종류별 검진주기)
울산시가 시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 암검진 등 건강검진에 조기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울산시에 따르면 암이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암을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예후가 좋아지는 만큼 정해진 시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국가 암검진은 국내 발병률이 높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간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연령별·위험군별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과 주기는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매년)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고위험군 대상) 등이다.
검진은 무료로 제공되거나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검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https://www.nh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검진 기관으로 지정된 의료기관이라면 전국 어디서나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울산시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차상위 본인부담금 경감 대상자 포함)와 소득·재산 기준에 적합한 18세 미만 소아암 환자 등 의료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의료비 지원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검진이 암 예방의 최선”이라며 “연말에는 검진 예약이 어려울 수 있는 만큼 가급적 조기에 검진을 받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광주시, AI·미래차 인재양성 국비 356억 확보 광주지역 4개 대학서 5년간 3550명 인재 육성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시가 인공지능(AI)과 미래차 등 첨단산업 인재양성을 위한 국비 356억원을 확보했다. 광주지역 4개 대학에서 5년간 3550여명의 지역산업 맞춤형 우수인재 양성을 목표로, 청년 취업난 해소와 산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다.※ 부트캠프: 실무 중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교육하는 프로젝트 기반 전문 교육 과정을 지칭.
광주경찰, 3.1절 폭주·난폭운전 이륜차 등 특별단속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경찰청(청장 김영근)과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안진)는 2월 28일 밤부터 3월 1일 새벽까지 광주 전역에서 이륜차 불법행위를 집중단속 한다고 밝혔다.광주경찰은 3.1절 폭주·난폭 행위에 대한 폭주 분위기를 사전에 제압하고, 교통외근·교통순찰대·교통범죄수사팀 등 경찰관 154..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운영 최종보고회 개최
경상북도는 26일 김천시 소재 산학연유치지원센터에서‘2025년 경북공항시대 워킹그룹 운영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분야별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워킹그룹은 단순한 공항 건설을 넘어, 신공항을 중심으로 한 미래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산·학·.
대구~경북 광역철도 추진 주민 탄원서 및 서명부 제출
군위군 주민들이 뜻을 모아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주민 탄원서 및 서명부를 군위군수에게 제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장복동 이장연합회장 등 주민 대표 4명이 참여했으며, 제출된 서명부에는 지역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과 기대감을 보여주었다. 전달식에 참석한 주민 대표..
쿠바 영해 교전 발생
쿠바 정부가 자국 영해에 진입한 미국 선적 고속정과 교전을 벌여 4명이 사망했다. 이번 사건으로 미·쿠바 간 긴장이 한층 높아질 가능성이 제기된다.쿠바 내무부는 25일 성명을 통해 이날 오전 불법 고속정 1척이 쿠바 영해를 침범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신원 확인을 위해 접근한 국경수비대원들을 향해 고속정 탑승자들이 먼저 발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