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국가유공자 예우와 호국정신 확산을 목표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충남 각 지역에서는 매월 2명씩, 대전 지역에서는 연 10회 이상 6·25 참전 유공자와 월남 참전 유공자, 상이군경회 회원 등 연간 약 60명을 발굴해 지원과 예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국립대전현충원 주요 행사 시에는 청소년 봉사단 ‘충호단’과 함께 방문객을 대상으로 국수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세대 간 호국정신 계승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소년원생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정기 방문 선도 활동과 장학 사업을 병행하며, 청소년들의 바른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이규현 회장은 “지난 20년간 회원들과 함께 현충원에서 국수를 삶고, 유공자 어르신들을 찾아뵈며 쌓아온 시간이 충우회의 가장 큰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와의 소통을 통해 호국영웅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나눔과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정기총회는 서산시 베니키아호텔 서산 3층에서 열리며, 2025년도 결산안과 2026년도 사업 계획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다.
예수병원, 2026년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원내 협의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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