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논산시 체육시설 ‘악재 연쇄’… 노조 탄압 의혹에 성희롱 논란까지 겹쳐
▲ 논산시공설운동장[뉴스21 통신=이준상 ] 논산시 공공체육시설을 둘러싼 각종 의혹이 잇따르며 파장이 확산되고 있다. 노조 탄압 의혹과 부당해고 논란에 이어 성희롱 사건까지 불거지면서 공공기관 관리 책임이 도마에 올랐다.최근 논산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에서는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들을 상대로 탈퇴 압박과 괴롭힘이 있었다...
▲ 대산농협종합미곡처리장에서 열린 호주 및 뉴질랜드 쌀 수출 기념행사19일 서산시 대산농협이 호주와 뉴질랜드로 쌀 수출을 기념하는 행사를 대산농협종합미곡처리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호주와 뉴질랜드에 수출되는 쌀 수출량은 약 19.4톤으로 5천만 원 상당으로 지역 농특산물의 품질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갑식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 김옥수 도의원, 강문수 시의원, 한석화 시의원,대산화학단지 4사 관계자(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한화토탈에너지스, 롯데케미칼, 엘지화학), 농협중앙회 임직원, 대산농협 임직원, 지역 농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대산농협 관계자에 따르면호주와 뉴질랜드에 수출되는 쌀 수출량은 약 19.4톤으로 5천만 원 상당으로
2007년부터 서산시와 연계하여 미국 등 10여 개국에 서산시 특산물인 ‘뜸부기와 함께 자란 쌀’ 950여 톤을 수출해 왔다.
이번 호주와 뉴질랜드 수출 또한 ‘서산시 특산물 해외수출 및 쌀 소비 촉진 운동’의 일환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김기곤 대산농협 조합장은 “오늘 행사는 단순히 쌀 수출이 아니라 한국 농업의 세계화, 지역 농업의 미래를 향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대산농협은 호주와 뉴질랜드 소비자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개척한 판로를 통한 수출을 유지할 계획이다.
▲ 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19일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김갑식 서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해, 지역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산농협은 2019년 호주와 뉴질랜드 시장에 본격적으로 서산시의 쌀을 수출했으며, 지난해 800만 원 상당의 쌀을 수출했다. 또한 대산농협은 ▲2007년 미국 (LA) 지역 20톤 27천달러 수출(충남지역 쌀로는 최초) ▲2008년 37톤 54천달러 수출 (리투아니아 15톤, 과테말라 22톤) ▲2009 년 553톤 867천달러 수출 (두바이 11톤, 호주 533톤, 가나 9톤) ▲2010년 159톤 243천달러 수출 (호주 159톤) ▲2013년 73톤 150 천달러 수출 (호주 72톤, 영국 1톤) ▲ 2014년 30톤 59천달러 (호주 30톤) ▲2015년 5.7톤 7천달러 (독일 3.2톤, 영국 2.5톤) ▲2017년 6.2톤 8천달러 (캐나다) ▲2019년 13.45톤 30천달러 (뉴질랜드) ▲2020년 38톤 97천달러 (호주, 뉴질랜드) ▲2021 년 1.92톤 4,504달러 (미국) ▲2022년 2톤 4,193달러 (미국) ▲2023년 2.6톤 6,234달러 (미국)의 수출 이력을 갖고 있다.
서산시 - 대산농협, 쌀 품종 개량과 지역 상생으로 농업 경쟁력 강화
향진주 품종 도입과 쌀 소비 촉진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대
서산시와 대산농업협동조합(조합장 김기곤)은 2003년부터 서산시 공동 브랜드를 통해 지역 쌀 생산 및 소비 촉진에 힘써왔으며, 2002년 김용호 조합장 취임 이후 현 김기곤 조합장에 이르기까지 삼광벼를 주력 품종으로 삼아 서산 쌀의 명성을 높여왔다.
그러나 시대 변화에 따라 소비자 선호도가 변화하면서 삼광벼의 경쟁력이 약화되자, 서산시와 농협은 새로운 품종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19년부터 충남 농업기술원에서 개발한 향진주 품종을 도입하여 시범 재배를 시작했으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재배에 돌입할 예정이다.
향진주는 골든퀸 3호를 대체할 품종으로, 찰기와 향미가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와 농협은 향진주 품종 도입을 통해 서산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서산시와 농협은 쌀 소비 촉진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대산읍에서 생산되는 쌀 1만 4천 톤 중 절반 이상을 소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지역 상인회, 교육기관 등과 협력하여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김기곤 대산농협 조합장이 19일 쌀 소비 촉진에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고 있다.김기곤 조합장은 "향진주 품종 도입과 쌀 소비 촉진 사업을 통해 서산 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종 개량과 쌀 소비 촉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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