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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안돼!, 대천해수욕장엔 이제 벚꽃 시작 김흥식
  • 기사등록 2015-04-16 10: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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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해수욕장 벚꽃길     © 김흥식


전국적으로 대부분의 벚꽃축제가 끝나고 지난 비바람에 꽃비가 되어 떨어진 가운데 서해안 최대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 입구의 벚꽃은 이제 피기 시작해 이번 주말이면 화려한 벚꽃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대천해수욕장 인근의 벚꽃은 내륙지역보다 보름정도 늦으며, 보령의 주산벚꽃길의 개화 시기보다도 일주일 정도 늦다. 그렇다 보니 전국적으로 벚꽃축제가 끝난 다음에 대천해수욕장의 벚꽃은 만개하기 시작한다.

 

대천해수욕장의 벚꽃길은 해수욕장 입구 신흑삼거리에서 직진으로 시민탑광장 입구 1.5km 구간과 오른쪽으로는 머드광장까지 2km 구간, 해수욕장 내 한화리조트 인근에서 볼 수 있다.

 

대천해수욕장 입구 1.5km 직선길에 20여년된 수백그루의 벚나무가 있는 벚꽃길은 비행기가 날 때 뒤에 꼬리 모양으로 나타나는 비행기 구름(비행운)과 흡사해 땅에서 1.5m 높이의 비행운을 보는 것과 같은 환상적인 장면이 연출된다. 대천해수욕장에서 가장 아름다운 벚꽃길이다.

 

대천해수욕장 입구의 벚꽃은 서해의 바닷바람으로 인해 4월 말에 만개하나 지난해와 올해에는 예년에 비해 따뜻한 날씨로 인해 일주일 정도 빨리 개화하게 된다.

 

벚꽃과 함께 대천해수욕장의 봄 바다를 즐기기 제격이고, 대천해수욕장 인근 대천항에는 보령앞바다에서 갓 잡아 올린 봄 입맛을 돋우는 꽃게를 맛볼 수 있어 눈과 입이 즐거운 봄나들이로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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