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충주시청조길형 충주시장이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대처에 총력을 다 할 것을 강조했다.
10일 열린 현안업무회의에서 조 시장은 “충주시 전체에 있어 중대한 사안인 만큼, 전 공직자가 자신의 업무라는 마음가짐으로 과수화상병에 대한 대응책을 숙지하고 적극 협조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으로서,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감염되면 잎·꽃·줄기·과일 등이 붉은 갈색이나 검정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병에 걸리면 매몰 외에는 치료법이 없어, 확산 방지를 위한 이동 통제, 기주식물 매몰 등 철저한 대응 및 적기 방제를 통한 사전 예방이 필수적이다.
조 시장은 “지역의 농특산품인 충주사과의 대외적 이미지 제고와 해외 수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대응에 힘써야 한다”며, “과장되거나 잘못된 정보가 퍼지는 일이 없도록 전 직원이 관련 정보를 명확히 숙지하고 신중히 행동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한 조치 외에도 농민들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힘든 심정을 면밀히 파악해야 한다”며, “공직자들이 근면·성실한 자세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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