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원도
속초시가 설 연휴인 2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시민과 귀성객·관광객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주요 밀집 지역 대상 특별 교통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각종 사고·돌발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대책에 따라 속초시는 설 연휴 기간을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교통지도 인력과 공무원, 경찰, 모범운전자회와 함께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통해 속초관광수산시장, 속초해수욕장, 로데오거리 등 주요 관광객 밀집 지역에 교통관리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 교통 흐름을 원활히 관리한다.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발 빠른 계도와 단속도 병행한다.
또한, 교통대책 기간에는 교통상황실 비상근무반을 운영한다. 근무반은 교통불편 신고접수 및 처리 등을 담당하며 돌발 정체와 긴급사고에 즉각 대응하고 시가지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계도와 단속을 시행한다.
주차장 안내와 시민들의 갑작스러운 차량 정비 필요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편의 제공도 함께 진행된다. 시는 QR 코드를 활용해 연휴 기간에 이용할 수 있는 시 관내 공영주차장 53개소와 차량정비소 40개소 현황 정보를 누구나 확인하기 편하도록 안내한다. 해당 QR 코드는 안내문 형식으로 제작해 속초시 공식 SNS와 SNS 기자단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안내된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설 연휴 기간 속초를 찾는 모든 분이 교통 불편 없이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교통혼잡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출처 : 강원도 보도자료
셀트리온 작년 영업익 1조1,685억원…137.5%↑
[뉴스21 통신=추현욱] 셀트리온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조1,685억원으로 전년보다 137.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공시했다.매출은 4조1,625억원으로 전년 대비 17% 증가했고, 순이익은 1조315억원으로 146.2% 늘었다.셀트리온 관계자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사상 최초로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
이름 뒤 숫자 ‘1300’… 돈이 아니라면, 무엇이었나
충북 제천시 ‘선거조직 관리 문건’ 논란은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표면적 문제를 넘어, 문건에 담긴 숫자의 의미라는 더 깊은 질문으로 향하고 있다.고발장은 접수됐고, 개인정보 유출이라는 중대한 문제 제기까지 나왔지만, 선관위와 수사기관의 대응은 여전히 조용하다.취재 과정에서 확인한 이메일 문건에는 다음과 같은 표기가 ...
양산 통도사 매화
통도사 매화는 경상남도 양산 통도사 경내에 자라는 오래된 매화 나무다.매화는 매년 2~3월경 꽃을 피워 방문객들에게 봄의 시작을 알리는 명소 역할을 한다.특히 통도사 매화는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아 지역 문화재로도 주목된다.절과 함께 어우러진 풍경으로 사진 촬영과 관광객 방문이 활발하다.통도사 매화는 한국 전통 사찰 경.
광주경찰청, 보이스피싱 신종 수법 차단으로 5억 6,700만 원 피해 예방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은행 직원의 눈썰미로 차단된 8,700만 원 사기 시도최근 광주에서 발생한 보이스피싱 사례 중 하나는 "보안", "수사"를 언급하며 고액을 인출하려는 피해자를 은행 직원이 포착해 신고한 사건이다. 카드사 사칭으로 시작된 범행은 금융당국과 검사를 사칭한 조직원들이 피해자에게 예금 전액을 특정 계...
일본 남규수 미아자키
남규수 미아자키는 일본 미야자키현 출신으로, 지역 역사와 문화 연구로 알려졌다.그는 특히 지역 문헌과 기록을 바탕으로 일본 남부의 풍습과 전통을 연구했다.남규수 미아자키는 교육 활동에도 참여하며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그의 연구는 미야자키현의 역사 보전과 문화 이해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오늘날 그의 업적은 지역학 ...
재계, 지방에 300조 쏟는다…투자·채용 동시 확대
[뉴스21 통신=추현욱 ] 삼성전자 등 주요 그룹들은 향후 5년간 지방에 300조원 안팎을 투자하고 올해에만 5만명 넘는 신규 채용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거둔 실적을 지역 균형 발전과 청년 일자리로 연결하겠다는 메시지다.지난 4일 청와대에서 열린 '청년 일자리와 지방투자 확대를 위한 기업간담회'에서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