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충북도청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이달 24일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에 위치한 사과 과수원의 과수화상병 발생 이후 더 이상의 확산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20일 의심주 신고가 접수된 이후 과수화상병 대책 상황실과 지역담당관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22일에는 시군 관계관 긴급 대책회의를 통해 주변 과수원의 예찰 강화와 교육․홍보 등 대책 마련에 온 힘을 쏟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농가 스스로 농장 예찰을 강화해 줄 것을 강조하며, 이상 증상이 있는 과수에 대해서는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농촌진흥청, 충주시농업기술센터와 함께 이번에 확진된 충주 과수원 0.47ha 면적의 사과나무 500주에 대해 신속한 매몰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앞서 도 농업기술원은 사전 방제 약제비 13억 2천 2백만원을 지원하였고 충북도내 11개 시군의 사과․배 농장을 중심으로 화상병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였으며, 충주시․제천시농업기술센터 전문가들과 함께 지난해 발생한 충주시 앙성면, 동량면 일대와 제천시 백운면과 두학동 일대를 전수 예찰한 바 있다.
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과수화상병 확산을 막고자 발생 과수원 과수의 신속한 매몰처리, 농가 자율예찰, 관계기관 대응체계 강화 등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과수화상병은 사과, 배 등에 피해를 주는 세균병으로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말라 죽어가는 모양이 불에 그슬린 것과 유사하며, 국가 검역병으로 분류하여 관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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