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포도연구소는 포도 개화기 이상 저온에 의한 꽃떨이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포도 꽃떨이 증상은 개화 전후 및 수정 후에 꽃송이가 떨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특히 저온으로 인해 광합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잦은 관수나 강우로 인하여 질소 흡수가 왕성하게 되면 나무가 웃자라게 되고, 이로 인하여 꽃으로 이동할 양분이 부족하게 되어 많이 발생한다.
신초(새가지) 신장기에 과도한 수분 흡수는 뿌리에서 사이토카이닌을 증대시키는데 이것이 신초 끝의 옥신을 자극하고 지베렐린 합성을 촉진하여 꽃떨이 현상이 더욱 심해진다. 잎이 5~6장일 때부터 개화 전까지 관수량을 줄여 신초가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하고, 수세(나무의 세력)가 왕성할 경우에는 인산이 들어간 영양제를 엽면시비(비료를 용액의 상태로 잎에 살포하는 방법) 한다.
유럽종 샤인머스캣 품종은 수세가 왕성하여 관리에 더욱 주의가 요구되는데, 신초신장기의 저온과 과도한 수분흡수는 지상부 생육을 왕성하게 하여 지상부와 뿌리의 균형이 무너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어린나무의 경우 지상부 생장이 아주 빠른데 이 생장을 뿌리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상하 균형이 무너져 개화기 꽃떨이 현상과 성숙기 열과 현상(열매가 갈라지는 현상) 등이 일어난다.
하우스나 비가림 시설에서의 개화 전 저온 피해에 의한 꽃떨이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온 시 스프링클러로 물을 충분히 주고 바람막이 시설 등을 이용 보온관리에 힘써야 한다. 더불어 왕겨 태우기, 물주머니 설치, 방열팬 등을 이용해 보온해 주어야 한다.
포도연구소 이석호 팀장은 “개화 전 꽃떨이 현상을 예방하여야 그 해 풍년농사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과원 내 온도관리에 힘쓰고 수세가 왕성할 경우에는 과도한 질소 시비와 관수를 억제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보성군,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실’ 운영
[뉴스21 통신=박철희 ] 보성군이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실’을 운영한다. 군은 2월부터 오는 4월까지 보건진료소 권역 내 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찾아가는 교육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선행 질환인 고혈압·당뇨병·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주민들..
인천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비영리민간단체의 공익활동을 활성화하고 원활한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 설명회」를 오는 2월 1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인천시에 등록된 비영리민간단체 중 「2026년 인천광역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
전남 관광지·축제 12곳, ‘제2기 로컬 100’ 선정
제2기 로컬100 고흥 쑥섬제2기 로컬100 담양 소쇄원제2기 로컬100 진도 운림산방[뉴스21 통신=박철희 ] 전라남도의 대표 관광지와 축제 12곳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로컬 100’은 지역 고유의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전국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자체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