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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브뤼셀에서 유럽 연합 정상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우크라이나 사태와 에너지 동맹 계획에 관련된 논의를 하기 위해 프랑스 대통령과 독일 총리, 네덜란드 재무장관과 유럽위원회 회장 등이 모였다.
AFP PHOTO / POOL / YVES HERMAN
유재경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