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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 서구 월평2동 새마을 부녀회(회장 이미자 )는 8일 동 주민센터에서 그동안 양파와 김을 판매하여 얻은 수익금 100만 원을 저소득 다문화 가정에 전달하였다.
월평2동 새마을부녀회는 2016년 10월부터 다문화가족 결혼이주여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인 정착을 하도록 ’고부 생활 길라잡이 인연 맺기 운동’이라는 멘토링 사업을 추진하여 문화와 전통의 차이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나장용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