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 기자 = 대전광역시의회 남진근 운영위원장(동구1·민주당)은 18일 추석 명절을 맞아 동구 낭월동에 위치한 산내종합복지관(관장 이강현)을 방문하여 시설점검과 함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복지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남 위원장은 복지관 시설 및 운영프로그램 등을 점검하면서 “명절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소외된 이웃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하다”며 “항상 시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