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유성구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도서 대출 두 배로 -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공공도서관‧작은도서관 책 10권까지 대출 나장용 사회2부기자
  • 기사등록 2018-08-28 14:32:14
기사수정

[대전=뉴스21통신] 나장용기자 =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문화가 있는 날’인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도서 대출을 두 배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 [정용래유성구청장]

지난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이하 매마수)에 시행되고 있는 ‘문화가 있는 날’(이하 매마수)에는 다양한 문화시설에서 각종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공공도서관에서는 ‘두 배로 대출’을 시행해 평소 5권인 대출권수가 10권까지 가능하다.

   

특히 이달부터는 유성구 공공형 작은도서관 8곳이 ‘두 배로 대출’에 참여해 걸어서 10분 거리 도서관에서도 문화가 있는 날을 만날 수 있다.

 

한편 9월부터 유성구 공공도서관 6개소에서 4차 산업혁명 관련 명사 초청 ‘공공도서관, 4차 산업혁명을 이야기하다’를 주제로 공감인문학이 열릴 예정이어서, 각 도서관마다 관련 책들을 모아 놓은 테마도서 코너를 운영한다.

▲ [유성구청사전경]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7297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관련기사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강동구, ‘일자리 매칭데이’로 60명 채용 연계
  •  기사 이미지 정계숙(전 동두천시의원)...‘제9회 자랑스러운 베스트대상’ 수상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온양3동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반찬 나눔 행사 실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