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방카 트럼프 백악관 보좌관이 1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우리 위대한 나라에는 백인 우월주의, 인종주의, 신나치주의를 위한 장소는 없다”고 말했다. 이방카 보좌관은 지난해 열린 백인민족주의자, 신나치, 대안우파 등이 참여한 극우주의자 집회를 언급하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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