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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북 도전하는 키르기스스탄 요리사들 김가묵
  • 기사등록 2018-03-12 14: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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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Vyacheslav OSELEDKO[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요리사들이 양고기나 말고기를 이용한 대표요리인 베시바르막(Beshbarmak) 만들기 세계 기록을 시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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