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발생한 고교 총기 사건 이후 몇몇 미국 회사들이 미국총기협회(NRA)와 제휴 중단을 선언했다. 제휴 중단을 선언한 기업은 델타항공, 유나이티드항공, 파라마운트 RX, 스타키, 시만텍, 메트라이프, 심플리세이프, 허츠, 에이비스, 버짓, 앨리트, 노스 아메리칸, 트루카, 퍼스트 내셔널 뱅크 오브 오마하, 엔터프라이즈 렌터카, 알라모 렌터카, 내셔널 카 렌탈 등이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620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