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있는 시나붕 화산이 19일(현지시간) 어마어마한 두께의 재와 연기로 된 기둥을 약 5000미터 가까이 뿜어냈다. 재난관리 당국은 뜨거운 화산재가 남쪽으로 4900m 밖에까지 날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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