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8시쯤(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 남서부 야수즈로 향하던 이란 아세만항공 여객기가 산에 부딪혀 완파됐다. 탑승자 65명이 사망했다. 당초 사망자가 66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승객 1명이 여객기에 타지 않아 총 사망자는 65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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