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시민참여 담당 프로덕트 매니저인 사미드 차크라바티는 22일(현지시각) 블로그 글을 통해 소셜네크워크가 거짓 정보를 퍼뜨리는 것이 민주주의에 위협이 되고 있음을 인정했다. 그는 "우리 플랫폼이 의심 할 여지없이 민주적이고 공공의 이익에 원천이 되도록 하기 위해 싸울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5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