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NTERIOR MINISTRY OF MEXICO / AFP / Archive / HO[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일명 '엘 차포'로 알려진 멕시코의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의 재판이 9월까지 연기된다. 변호인 발라레소는 구스만이 기억력을 상실하고 있다며 "재판을 9월로 늦추자"고 주장해왔다. 발라레소는 "구스만이 한 말을 계속 반복하는 등 정상적인 상태로 보기 힘들다"며 "구스만이 망상장애까지 의심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2024 태안 봄꽃정원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삼성이엔지와 후원 협약 체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2024년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 개최
편집 2024.05.19 [18:46] | 발행호 [2885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