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체르마트와 사스페 일대에 폭설이 내려 눈사태 위험이 커지면서 관광객과 주민 등 1만3천여 명이 고립됐다. 체르마트 일대에는 최고 단계인 5단계 눈사태 위험 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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