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아직 생존해 있는 전직 대통령 5명 모두가 허리케인 피해자를 위한 자선 콘서트에 참석했다. 사진은 버락 오바마, 조지 W. 부시 부자, 빌 클린턴, 지미 카터가 텍사스 A&M 대학에 마련된 콘서트 무대에 올라가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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