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FP / ANGELA WHITE[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새해를 맞아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서 공연을 펼친 머라이어 캐리. 그러나 음향 등의 기술적 문제로 공연에 차질이 생겼다. 그녀는 자신의 트워터에 "빌어먹을일이 벌어졌다"며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새해 되길. 2017년에 또 헤드라인을 장식하게 됐다"고 말해 심경을 밝혔다.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화려한 5일간의 일정 마무리
아산시 ‘제2회 백의종군 길 마라톤대회’ 전국대회 우뚝
성웅 이순신 축제, ‘업그레이드’ 콘텐츠로 관객 시선 붙들어
편집 2024.04.29 [06:45] | 발행호 [286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