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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의회 호수에 떠다니는 종이 김가묵
  • 기사등록 2016-12-05 11: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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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P / EVARISTO SA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브라질 보안국이 의회 앞에서 반(反)부패 시위에 참여한 인원은 5천여 명이라고 밝힌 가운데 의회 앞 호수에 쥐가 그려진 종이들이 떠다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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