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보안국이 의회 앞에서 반(反)부패 시위에 참여한 인원은 5천여 명이라고 밝힌 가운데 의회 앞 호수에 쥐가 그려진 종이들이 떠다니고 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