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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도시공사(사장 김한섭)는 19일 본사 상황실에서 사장 주재하에 각 팀별 실무자들이 참석하여 2015년도 경영목표 세부이행방침에 대한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요 의제는 2015년 경영목표도 중요하지만 용인도시공사의 실추된 이미지 쇄신을 위하여 경미한 위반행위 3회 이상 적발 시 징계 처분하는 삼진 아웃제 적극 시행과 성과가 낮은 직원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한섭 사장은 보고를 받은 후 경미한 위반행위 3회 이상 적발 시 징계 처분하는 삼진 아웃제 적극 시행과, 업무능력이 현격히 떨어지는 저성과자 관리를 통한 인적 쇄신, 대행개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자격증 취득 등 실무 능력 역량 강화를 위한 자기 개발에 좀 더 노력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수립된 계획에 대해서는 분기별로 실적을 평가하여 조직 효율성과 성과를 개선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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