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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티칸의 성 베드로 성당 정면 난간에서 마르첼로 디 핀지오(Marcello Di Finizio)로 알려진 남성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21일(현지시간) 그는 유럽 연합 지침 국가 간에 경쟁에 유럽 서비스 분야 개방을 겨냥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AFP PHOTO / TIZIANA FAB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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