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태국 남부도시 나리타왓에서 주민들이 강한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씨로 인해 인도네시아 유조선이 강한 바람에 의해 육지로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고 있다.
태국 남부 지역은 최근 강한 폭우가 강타했던 경험이 있어 이 모습을 본 주민들이 우려하고 있다.
AFP PHOTO / Madaree TOHLA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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