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웅포면 함라산 일원에 '국립 익산 치유의 숲'을 조성중이다.
현재 익산 함라산 칠부능선에 치유센터 건물을 공사중이며, 2024년 6월~7월 중 준공예정이다.

함라산 일원은 평야가 대부분인 익산에서 드물게 산과 강이 어우러져 멋진 풍광을 자랑하는 곳이다. 산림청과 익산시는 금강 조망이 펼쳐지는 함라산의 임도를 활용해 ‘국립 익산 치유의숲’과 ‘최북단 차나무 군락지’를 연결하여 전북 대표 힐링 트레킹 코스를 조성중에 있다. 익산시는 트레킹 코스를 중심으로 2025년까지 총 100ha 규모의 꽃과 수목 10만 주를 식재 할 계획이다.

익산의 함라산은 ‘최북단 야생차 군락지’를 포함한 차나무 군락지 3개소(4ha)가 있어 익산산림문화체험관을 통해 ‘녹차’를 주제로 한 다도, 목공, 제다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놓고 있다.
‘국립 익산 치유의 숲’이 완성되면‘ 숲 치유체험, 산림 레포츠 등으로 관광객 유입이 예상돼 지역 경제와 시민 건강 증진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와 더불어 인근 금강변 관광, 웅포 골프장의 방문객을 더해 함라산 일대가 전북의 대표적 관광지로 급부상할 전망이다.
임종석 사회2부 기자 010-5558-6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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