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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전남지사는 5일 오후 해남군 송지면 땅끝 농협 회의실에서 해남군민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3년 연속 출산율 전국 1위를 차지한 해남군 임산부로부터 꽃다발을 받았다.
또한, 시설 무화과재배단지도 돌아보았으며. 양재승 해남군수 대행, 김주환 해남군의회 의장, 명현관·김효남 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해 건의사항과 현안을 논의했다.
전영태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