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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경찰서, 시민 안전 지킨 유공 경찰관 6명 표창
  • 남기봉 본부장
  • 등록 2026-03-30 14:20:30
  • 수정 2026-03-30 14: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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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살인예비 피의자 검거·자살기도자 구조 등 현장 대응 공로… “노고에 감사, 적극 지원할 것”-

제천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열린 업무 유공자 표창 수여식에서 박희규 서장과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표창장을 받은 경찰관들은 시민 안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참석자들은 주먹을 들어 올리며 사기 진작과 결의를 다지고 있다.

충북 제천경찰서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며 사기 진작에 나섰다.


제천경찰서(서장 박희규)는 30일 오전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최근 주요 사건 해결과 인명 구조 등에서 공을 세운 업무 유공자 6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 수여식에서는 이혼한 전처를 상대로 살인을 예비한 피의자를 신속히 검거해 구속 송치한 수사과 한희구 경위가 ‘충북청 위클리 스타’로 선정돼 충북경찰청장 표창과 상패를 받았다. 한 경위는 사건 초기 단계부터 치밀한 수사를 통해 범행을 사전에 차단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아내와 함께 죽겠다’며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자살 기도자를 신속히 발견해 응급실로 안전하게 인계한 봉양파출소 진종현 순경과 관계성 범죄예방을 위해 선제적 전수점검을 한 경찰관들에게도 경찰서장 표창이 수여됐다.


박희규 서장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경찰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천경찰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적극적인 치안 활동과 유공자 발굴·포상을 통해 조직 내 사기 진작과 시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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