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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경찰서(서장 김상철)은 29일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농촌 주민들의 교통사상자를 줄이기 위해 이류차 안전모 제작·보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일선 경찰서가 이륜차 안전모 씌워드리기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광주·전남지역 경찰서 가운데 첫 사례다.
이들 두 기관은 안전모 100개를 제작하여 안전모가 없거나 구입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직접 배부할 계획이다.
장병기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