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미국 군대는 훈련 북한에 대한 방어 준비를 위해 월요일 (3월 7일)에 대규모 군사 훈련을 시작했다.
한국의 올해 훈련은 국제사회 전체를 대상으로 대형 도발을 감행한 북한에 대한 응답으로 규모 사상 최대 규모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부터 키리졸브(KR), 독수리(FE)훈련이 한국 군 30만명과 미군 약 1만 7000명의 참가하는 훈련이 최대 규모로 시작된다"라고 말했다.
연합훈련은 북한의 항의에도 불구하고 시작했다. 이번 훈련이 '방어적 성격의 연례적인 연습' 임을 강조했다.
한국 국방부 대변인은 "북한이 추가 도발하면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북한은 스스로를 파멸로 몰고가는 경거망동을 즉각 중단해야 할 것"이라며 "만약 북한이 도발할 경우 우리 군은 단호하고 가차없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과 미국의 군대는 공식적으로 남한의 미국 군사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사드 (THAAD) 시스템의 구축에 금요일에 회담 (3월 7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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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tions:SEOUL, SOUTH KOREA
Source:Reu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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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ic:Defence,Government/Polit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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