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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에서 열린 윌마 보트 준장의 이벤트에 참가한 미국의 퍼스트 레이디 미셸 오바마(왼)와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윌마 보트 공군 준장은 여성으로는 처음으로 미군 폭격기 부대에 속하며 장성에 오른 최초의 여성이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