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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칼레 난민촌인 '정글'의 남쪽 부분의 철거에 항의 시위로 입술을 꿰맨 난민이 "민주주의는 어디에 있는가?" "우리의 자유는 어디에 있는가?"라는 문구가 씌여진 종이를 들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