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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정부가 1일(현지시간)까지 이틀동안 칼레 난민촌 "정글"의 철거 작업을 벌였다. 강제 철거가 진행되는 동안 경찰과 난민들의 충돌이 이어졌고 일부 난민 가건물에 화재가 발생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