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현지시간 17일 터키에서 그리스 레스보스 섬으로 오는 도중 에게 해에서 익사한 난민과 이민자를 위한 무덤 앞에 서 생각에 잠긴 한 남자.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