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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에 있는 무라바 궁전에서 아르다(Arda) 전통 칼춤에 쓰이는 칼을 들고 있는 시진핑 중국 주석(왼)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왕 살만 빈 압둘 아지즈(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