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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월 12일 수나이에서 발생한 차량 폭탄 테러 현장
이집트 북동부의 반도인 시나이에서 경찰이 정체모를 습격자들에게 공격당해 5명이 사망했다고 목요일(현지시간) 내무부가 밝혔다.
수나이의 북쪽지역에서 수요일 밤에 발생한 이번 공격에 대해 즉각적으로 나서는 배후는 현재까진 없다.
시나이는 보인군과 IS와 연관된 지하디스트들과 전투가 일어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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