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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 6개월동안 포위되어 있던 시리아 도시 마다야(Madaya)에 의약품과 식량을 담은 차량들이 이동하고 있다. 이 도시의 시민들은 기근에 시달리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