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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여당 국민당(KMT) 대통령 후보 에릭 추(Eric Chu)의 지지자가 타이난의 도시에서 열릴 캠페인 집회 시작 전 의자에 앉아있다. 국민당은 중국과의 친화 정책으로 비판 받고있어 패배의 위협에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