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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부대는 가해자를 찾기 위해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알아와미야에의 동쪽 마을에서 알-님르의 사형 집행이 이뤄진 다음 날인 일요일 저녁(현지시간) 총격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총격으로 민간인 한 명이 사망하고 8살 아이가 부상당하기도 했다.
치안부대는 테러 행위로 간주하고 가해자를 찾기 위해 지역을 수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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