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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일) 부산 사상 경찰서는 지난달 30일 부산 사상구 감전동에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표 사무실에 흉기와 시너를 들고 침입해 문 대표의 특보인 최모씨를 인질로 잡고 1시간이 넘는 시간동안 인질극을 벌인 정모(55)씨를 구속했다.
정씨에게는 인질강요와 현주건조물방화예비죄가 적용됐다.
양인현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