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서부 도시 오데사에서 23일 수요일(현지시간) 두 경찰관이 영장을 송달하기위해 갔던 장소에서 총격을 당했다.
경찰은 페드로 곤잘레스 경사와 코리 웨스터 순경이 11경쯤 (현지시각) 아파트로 들어갔고, 신원미상의 용의자가 총격을 가했다고 말했다.
오데사 경찰서는 용의자가 바리케이드를 치고 있으며, 산발적인 총격을 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FBI(미연방수사국) 그리고 AFT(미국 폭발물 단속국)가 이 사건을 위해 현장에 왔다.
한편, 두 경찰관은 비교적 양호한 상태이다.
Source Format:HD
Audio:NATURAL
Locations:ODESSA, TEXAS, UNITED STATES
Source:NBC
Revision:2
Topic:Crime,Crime/Law/Just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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