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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텔레반의 페샤와르학교(ASP) 학살로 15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 유죄 판결을 받은 네 명의 무장단원이 수요일(현지시각) 교수형에 처했다.
"APS 학교 공격에 관련된 네 명은 아침에 코하트 감옥에서 사형 당했다"고 페샤와르 보안 관계자가 말했다. 그들은 화요일 저녁 가족과의 마지막 모임을 가졌으며 사형 집행은 교도소 관계자에 의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