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 통신사 뉴스판매사업
그리스와 마케도니아 국경 근처인 제브젤리야(Gevgelija)에서 이민자 제한에 항의 하기 위해 이마에 이란을 세기고 입을 굳게 다물고 있다.
김가묵 다른 기사 보기